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야마 아즈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5학년 첫날 등굣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유노스케에게 한눈에 반하며, 이후 유노스케와 러브라인이 형성되어 이 작품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유노스케의 우유부단한 면이 나온다거나, 아즈사 본인의 오해로 인해 조바심을 내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질 때도 있다. 그리고 잠시라도 유노스케와 떨어져 있으면 금방 초조해하며 가족이나 친구보다는 유노스케 생각을 하는 경향이 많다. --기승전 유노스케-- 초등학교 5학년생인만큼 할아버지보다 [[오가사와라 유노스케|유노스케]]를 더 생각한다든지,[* 교환일기장을 할아버지가 읽자, 아즈키가 분노했다.] 평범한 아빠를 부끄럽게 여긴다든지 등등 철없는 모습도 보인다. '''은근히 남자가 많이 꼬이는 편이다.''' 일단 유노스케가 아즈사를 마음에 두고 있고,[* 원작, 애니 모두 '''유노스케와 초등학생 때 키스를 한 장면이 나왔다.''' 초등학생 에피소드만 다룬 애니에서는 이게 전부지만, 원작에서는 중학생 시절도 비중 있게 나오다보니, 이것 말고도 키스신이 더 나온다.] 같은 반의 켄은 예전부터 아즈사를 좋아해왔으며, 그 외에도 6학년 야구부 오빠[* 과거에 공을 같이 찾아준 적이 있었다.]라든가 예전에 전학 간 소년도 아즈사를 좋아했었다. 거기에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류이치가 대시했다. 원작 만화책 중학교 편에서는 유노스케가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 사정으로 인해 미국으로 간 사이에 자신에게 다가온 [[마츠오카 류이치|류이치]]가 꾸준히 대시한 끝에 결국 사귀기까지 하며, 단짝 미카와 함께 테니스부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유노스케가 다시 돌아오자 마음이 흔들리게 되고, 번번이 유노스케를 피하다가 류이치와 유노스케 중, 결국엔 다시 유노스케를 택하게 된다. '''그런데 유노스케가 또 미국으로 간 바람에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때 유노스케가 자신의 시계를 줄 때 자신도 시계를 주었는데, 유노스케가 없을 때 빈자리를 심하게 느꼈다고 하였다. 완결인 8권 최종화에서는 고등학생 장면도 있었지만, 본인이 이렇게 생활했다고 언급하고 통편집해버렸다. 에필로그에서는 '''미래에 유노스케와 결혼에 성공을 하여 쌍둥이 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남편인 유노스케의 성을 따라서 이름 또한 노야마 아즈사→오가사와라 아즈사로 바뀌었다.] 그리고 카오루의 결혼식[* 결혼 상대는 당연히 [[타카야나기 켄|켄.]]] 때 중학교 시절 유노스케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주었던 시계[* 시계를 받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고장 없이 잘 작동한다고 한다.]를 차고 간 것을 보아 그 시계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